2020년 중국 정주대학교 학부생.대학원생 모집요강

2020년 중국 정주대학교

서법대학

학부생.대학원생 모집요강

정주대학교는 하남성에서 유일한 국가 “쌍일류(雙一流)”대학이다. 정주대학교 서법대학은 전국 종합“211공정”대학 중 제일 처음으로 설립된 서법대학이다. 2016년11월에 설립되었으며，중국서법가협회 명예주석 장해(張海)선생이 원장을 맡고 있다. 교수대오가 강대하며 서법학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대학의 발전 수요에 따라 2017에 전예해행초, 전각, 서예이론 등 7개 전공을 개설하였다. 현재 대학에는 교수 4명, 부교수 5명, 강사 4명, 박사지도교수 2명, 석사지도교수 8명이 있다. 박사과정에 7명，석사과정에 32명이 재학 중이며 매년 2명의 박사연구생, 16명의 석사연구생, 80명의 본과생을 모집한다.

하남성은 중원문화의 발원지이며 동시에 서예의 고향이다. 수년간 정주대학교는 서법전업에 공력을 들였으며 서법학과 건설에 큰 중시를 돌리고 있다. 서법대학이 설립된 이후 장해 원장의 영도 하에 선후로 “2016, 2017전국 고등서예교육논단”, “제3, 4, 5회 전국 학생 위비성지(魏碑聖地)서예위비논문경연”, 제3, 4기“한문신전·전국 중소학교서예교원양성”, 국가예술기금2017년도 예술인재양성자금프로젝트—“서부지구서법예술인재양성”, 국가예술기금2019년도 전파교류추진프로젝트—“신시기 하남서예40년순회전”, “전국제2차 대학생서법전각작품전展”, “춘화추실—정주대학, 홍콩중문대학서화연합전” 등 대형활동을 수행하여 교학과 연구를 위하여 보귀한 경험을 쌓았다. 그 외 “쌍일류”대학 건설의 발전수요에 상응하기 위하여 일본대동문화대학, 홍콩중문대학 등과 학술교류 및 우호합작을 추진하였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육에 있어서 우리 대학은 서법창작과 서법이론의 평형발전을 목표로, 이론연구를 견지하고 교학실천과 결합하며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예술창조를 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장해원장은 하남성의 걸출한 대표적 서예가이며, “중원서풍”의 인도자이며 창시자이다. 또한 전국 서법계의 거장이기도 하다. 학술연구와 예술창신에 있어서 줄곧 중국서법과 하남 역사문화를 결합하는 방향을 견지하고 있다. 서법대학의 대학원생들은 여러 교수님들의 정성 어린 지도를 받고，학술연구수준과 예술창작 능력방면에서 전면적인 제고를 가져왔으며 배움속에서 성장하였다.

정주대학교 서법대학은 우수한 인재들이 본 대학에 지망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우수한 연구환경과 학습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우리 함께 손잡고 대학원 학습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취득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

장해(張海)，1941년 하남성 언사(偃师) 출생. 중국 당대 저명한 서법가. 국무원에서 인정한 돌출한 공헌이 있는 전문가. 제8, 9, 10 전국인민대표，제11 ,12회 정협상무위원，하남성 문학예술계연합회 주석, 하남성서법가협회 주석, 하남성서화원 원장, 정주대학교 미술대학 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국서법가협회 명예주석, 전국정협 서화실 부주임, 정주대학교 서법대학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강전(李剛田)，1946년3월생. 현 서령인사 부사장, 중국국가화원 위원, 연구원. 중국예술연구원 서법원 연구원, 전각원 연구원. 중국인민대학 예술대학 초빙교수. 정주대학교 서법대학 교수, 박사도사로 재직하고 있다. 현 하남성서법가협회 명예주석.

30여종의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제6회 서법난정예술상을 수상하였고, 《중국서법》잡지 주필을 역임하였다. 30년 연속 중국서법가협회 이사로 당선되었다.

이일봉(李逸峰), 1972년생, 호남 융회(隆回) 출생. 2019년 에 고층차 인진인재로 본 교에 임용 된 후 정주대학교 서법대학 부원장을 맡고 있다. 교수이며 석사지도교수, 《대학서법》잡지 부주필을 맡고 있다. 하남성 특별초빙교수이며, 현 중국서법가협회 회원, 중국대련협회 회원이다. 서법작품이 다수 전국전에 입선되었으며, 논문이 전국제7회, 10회 서학연토회에 입선되었고(제10회 최고상 수상), 전국 중문핵심간행물에 19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교육부 인문사회과학프로젝트, 국가예술기금프로젝트, 국가사회과학기금프로젝트 한 개 항목 등을 주관하였다. 전국 중소학교 서법교재 화문판 《서법교학지도》편집위원을 맡았고, 《문방사우》, 《<석고문>4중》, 《서법감상》, 《이일봉해서<감숙빈>》 등을 출판하였다.

장굉위(張宏偉), 1972년 생, 정주대학교 교수, 학술위원회 위원, 석사지도교수, 서법대학 교수위원회 주임, 초서여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 중국서법가협회 회원, 하남성 서법가협회 이사, 초서전업위원회 부주임, 하남성 청년서법가협회 부주석을 맡고 있다. 중국서법가협회에서 주최한 제6, 7, 8, 9회 전국전에 입선하였고, 제6, 7, 8회 중청년전 등 30여차 입선하였다. 제7회 중청년전에서는 입상후보상, 제8회 전국전에서는 전국상, 제1차 전각전에서는 3등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에는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로부터 “전국100명 우수청년예술가”칭호를 수여 받았다. 2006년에는 《서법》잡지 전국서단 중청년 100강방“10인(十佳)”을 수상하였다. 하남성 소프트과학 프로젝트를 주관하여 완성하였고 논문과 서법작품 여러 편이 중문핵심 간행물에 발표되었다. 《장굉위서법작품집》 등 5가지 저서를 출판하였다.

마건중(馬健中)，중국서법양성쎈타 교수，정주대학교 학술위원회 위원, 서법대학 교수위원회 부주임, 부교수, 석사지도교수, 중국문자박물관서법예술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전국 제8회 서법전각전에서 “전국상”수상，전국제9회서법전각전에서“ 입상후보상”, 제3회 중국서법난정상에서“입상후보상”, 전국 제4회 부채서법예술전 에서“전국상”，전국 제2, 3회 서법100강방“10인”상을 수상하였다.

서법작품이 원류시대-역사서법과 당대서법창작에 입선하였고，제1, 2, 3차 중국서법 난정상, 제8, 9, 10, 11, 12회 전국전 등 서법전에 40여차 입선하였다.

저서로는 《마건중임서<집왕 성교서>》, 《마건중임서 안진경<쟁좌위첩>》, 《공현석굴북조 조상제기 및 그 서법 연구》, 《공현석굴북조 조상제기 육품》, 《동한 오방장 장사청 우마애석각》등이 있으며, 논문 10여 편을 《중국서법》, 《서법》등 잡지에 발표하였다.

정성동(丁成東)，아호 수죽. 일찍 일본 유학하여  서도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6년에 고국의 부름을 받고 귀국하여 정주대학교 서법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석사지도교수, 전서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다. 서법사론과 중일서법교류사교학연구 및 서화문물의 보존과 복원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선후로 문화부 문화예술과학연구프로젝트, 국가 사회과학기금 후기자금조달 프로젝트인 《중일서법교류사》 및 교육인문사회과학연구  프로젝트《소식서적회고》의 연구에 참가하였으며, 일본어 역서 손효운《서법유법》을 출간하였고 논문 10여 편을 발표하였다.

고상(顾翔)，1977년11월 하남 항성(项城)출생. 정주대학교 서법대학 부교수, 석사지도교수, 전각연구소 부소장, 《대학서법》잡지 부주임을 맡고 있다. 현, 중국서법가협회 회원, 하남성서법가협회 이사, 하남성서법가협회 전각위원회 부주임 겸 비서장, 하남성청년연합회 위원, 하남성청년서법가협회 부주석, 하남인사 이사 등 직무를 맡고 있다.

작품이 전국 중요전람에 30여차 입선하였으며 제2회 중국서법 "난정상"에서 3등상, 중국 제3회 전서전람에서 최고상, 전국 제4회 정서(正書)전에서 입상, “허신컵”전국서법전에서 금상 등을 수상하였다.

손효도(孫曉濤), 안휘성 조남현 출생. 93학사 사원, 중국서법가협회 회원, 섬서사범대학 문학박사, 호남대학 구록서원 박사후. 현, 정주대학 부교수, 석사지도교수, 서법대학 예서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하게 서법사론연구 겸 서법창작에 종사하고 있다. 《중국서법》, 《서법》, 《서법총서》, 《문예쟁명》등 간물에 논문 30여 편을 발표하였다. 국가예술기금프로젝트, 중국 박사후 제61기 과학연구기금프로젝트, 섬서성 사회과학예술학 프로젝트, 하남성 철학사회과학 규범화 프로젝트, 하남성교육청 프로젝트 등 사업을 주관하였다.

황수주(黄修珠)，하남성 식현 출생. 정주대학교 서법대학 이론연구소 부소장, 석사지도교수, 《대학서법》잡지 부주필. 남경예술대학 미술학(서법)박사. 중국서법가협회 회원,  하남성서법가협회 학술위원회 위원.

서법기초이론연구에 능하며 이론문장이 중국서법가협회 주관 제 7회전국（3등상）, 제10회, 제11회 서학연토회 등에 발표되었다. 《중국서법》, 《서법연구》, 《중국서화》, 《서법도보》등 간행물에 시사문장 20여 편을 발표하였다. 시집《봉죽시존(凤竹诗存)》등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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